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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자기장과 공중건강 - 이동전화 및 기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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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셀룰라폰 또는 핸디로 불리는 이동전화는 이제 현대 전기통신의 일부분을 구성하고 있다. 세계의 어떤 지역에서는 이동전화가 가장 신뢰성이 있거나, 이용할 수 있는 유일한 전화이다. 다른 지역에서는 이동전화가 이동할 수 있는 자유를 방해하지 않고 연속적인 통화를 유지시켜 줄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인기가 높다.
이 fact sheet는 1999년 11월 WHO 및 캐나다 왕립협회(1999)에 의해 수행된 무선주파수(RF) 전자기장 노출의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최근의 검토, 그리고 영국의 전문가위원회의 검토(IEGMP 2000)에 비추어 새로 개정된 것이다.

이동전화의 사용

많은 국가에서는 반 이상의 사람들이 이미 이동전화를 사용하고 있고, 시장은 아직도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전세계 이동전화 가입자가 2005년에는 16조에 이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더 많은 수의 이동전화 기지국이 개설되어야 했다. 기지국은 이용자 단말기와 통신할 수 있는 저전력 무선 안테나이다. 2000년 초에 영국에서는 약 20,000개의 기지국이, 미국에서는 약 82,000개의 셀(각 셀은 하나 이상의 기지국을 가짐)이 운용되고 있었다.

건강에 대한 관심

방대한 숫자의 사람들이 이동전화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이 비록 미소하다 할지라도 공중 건강에 있어서 중요한 의미를 내포할 수 있다. 이 fact sheet는 이러한 관심사항을 다루고 있다.

RF 전자기장이 미칠 수 있는 건강영향을 평가할 때, 몇 가지 중요한 고려사항을 명심하여야 한다. 하나는 동작주파수이다. 현재 이동전화시스템은 800 - 1800 MHz 사이의 주파수에서 운용된다. 이러한 RF 전자기장을 X선이나 감마선과 같은 전리성 복사와 혼동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전리성 복사와는 달리, RF 전자기장은 인체 내에서 이온화 또는 방사성 작용을 이야기할 수 없다. 이러한 이유로 RF 전자기장은 비전리성 복사로 불린다.

노출레벨

이동전화 단말기와 기지국은 상당히 다른 노출상황을 보여준다. 이동전화 사용자에 대한 RF 노출은 셀룰라 기지국 근처에 거주하는 사람에 대한 노출보다 훨씬 더 높다. 그러나, 기지국은 지속적으로 신호를 송신하는 반면, 단말기는 가까운 기지국과의 링크 유지를 위해 이따금씩 사용되는 신호는 별개로 하고, 통화 중에만 RF 에너지를 송신한다.

단말기: 휴대전화 단말기는 저전력 RF 송신기로서, 0.2 - 0.6 W 범위의 최대 전력을 방출한다. “워키토키”와 같은 다른 형태의 휴대용 송신기는 10 W 이상을 방출할 수도 있다. RF 전자기장의 세기(그리고, 그에 따른 사용자에 대한 RF 노출)은 휴대전화 단말기로부터의 거리에 따라 급격히 감소한다. 그러므로, 머리로부터 수십 cm 거리에 위치한 휴대전화 사용자에 대한 RF 노출(“핸즈프리” 장치 사용)은 머리에 단말기를 갖다 대는 사용자보다 훨씬 낮다. 근처에 있는 다른 사람에 대한 노출은 매우 낮다.

기지국: 기지국은 서비스를 위해 설계된 지역 또는 “셀”의 크기에 따라 수 W에서 수백 W 이상 레벨의 전력을 송신한다. 기지국 안테나는 전형적으로 폭이 약 20 - 30 cm, 길이가 1 m 정도이며, 지상 15에서 50 m 높이의 건물 또는 탑에 설치되어 있다. 이 안테나로부터 방출되는 빔은 수직방향으로는 매우 좁지만 수평방향으로는 상당히 넓다. 빔의 수직방향 확산 폭이 좁기 때문에, 안테나 바로 밑 지상에서의 RF 전자기장 세기는 낮다. RF 전자기장의 세기는 기지국으로부터 멀어짐에 따라 약간 증가하다가, 기지국으로부터 멀리 떨어지면 감소한다.

전형적으로 지붕에 설치된 안테나로부터 2 - 5 m 내에서는, RF 전자기장이 노출 제한치를 초과하는 지역에 사람들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담장이 쳐져 있다. 안테나는 바깥쪽으로 전력을 지향시키며, 뒷쪽 또는 위, 아래방향으로는 많은 에너지를 복사하지 않기 때문에, 건물 내부 또는 측면에서의 RF 에너지 레벨은 통상 매우 낮다.

사회의 다른 RF 발생원: 무선호출 안테나, 그리고 소방, 경찰 및 응급서비스용으로 사용되는 다른 통신용 안테나는 셀룰라 기지국과 비슷한 전력레벨에서 동작하며, 동작주파수도 유사한 경우가 많이 있다. 많은 도시 지역에서 TV와 라디오 방송 안테나는 통상 이동전화 기지국보다 높은 RF 레벨을 송신한다.

건강영향

RF 전자기장은 노출된 조직을 주파수에 따라 서로 다른 깊이로 침투한다; 이동전화에 사용되는 주파수에서는 1 cm 까지 임. RF 에너지는 인체에 흡수되어 열을 발생시키지만, 인체의 정상적인 열 조절 과정은 이 열을 발산시킨다. 모든 확립된 RF 노출의 건강영향은 명백히 열과 관련된다. RF 에너지가 어떠한 의미 있는 가열작용을 유발시키기에는 너무 낮은 레벨에서, 인체 조직과 상호작용을 할 수도 있지만, 어떤 연구도 국제기준치 이하의 노출레벨에서의 건강영향을 보여주지 못했다.

대부분의 연구는 무선통신과 관련된 통상적인 값보다 훨씬 높은 레벨의 RF 전자기장에 대한 단기간, 전신노출의 영향을 조사한 것이다. 워키토키 및 이동전화와 같은 기기의 출현으로, 머리의 RF 전자기장에 대한 국부노출의 결과를 다룬 연구는 거의 없음이 명백해 졌다.

WHO는 건강위험성 평가를 보다 잘 할 수 있는 연구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연구비 지원기관에 대해 연구를 장려해 왔다. 현재의 이러한 연구를 간략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 암: 현재의 과학적인 증거는 이동전화나 기지국으로부터 방출되는 것과 같은 RF 전자기장에 대한 노출이 암을 유발하거나 촉진할 가능성이 없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동전화에서 방출되는 것과 유사한 RF 전자기장에 노출된 동물에 대한 몇 몇 연구들은, RF가 뇌암을 유발하거나 촉진시킨다는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 1997년의 한 연구에서 RF 전자기장이 유전공학적으로 조작된 생쥐의 lymphoma 발병률을 증가시킨다는 사실을 발견했으나, 이 결과의 건강에 대한 의미는 명확하지 않다. 이 발견을 확인하고 인체 암과의 관련성을 밝히기 위한 몇 가지 연구들이 진행 중이다.
?다른 건강위험성: 과학자들은 두뇌활동, 반응시간 및 수면패턴을 포함한 이동전화 사용에 따른 다른 영향들을 보고하였다. 이 영향들은 미약하며, 건강에 대해 어떤 명백한 의미를 가지지 않는다. 이러한 발견을 확인하기 위해 더 많은 연구가 진행 중에 있다.

■ 운전: 연구결과 운전 중 휴대전화(단말기든 “핸즈프리” 키트이든)를 사용하면, 교통사고의 위험성이 증가한다는 것은 명백해 졌다.

■ 전자기장 간섭: 이동전화를 어떤 의료기기(심장박동기, 이식용 세동기 및 어떤 보청기 포함)에 근접하여 사용할 때 간섭을 야기할 기능성이 있다. 이동전화와 항공기의 전자장치간의 간섭의 잠재성도 또한 존재한다.

WHO가 하는 일

일반인들의 관심에 부응하여, WHO는 EMF의 건강영향의 가능성에 대한 과학적 증거를 평가하기 위해 국제 EMF프로젝트를 설립하였다. 국부노출 문제를 다루기 위해 특정한 연구들이 인지되었다. 이 프로젝트에서는 연구결과검토 및 RF 노출의 위험성 평가 수행에 대한 공식적인 메커니즘을 확립하였다. 또한, 일반인들을 위한 정보자료를 개발하고 있으며, 국제적인 노출 표준을 조화시키기 위한 시도로서 전세계 표준화 그룹을 모으고 있다.

WHO는 또한 RF 연구도 수행하고 있다. 이동전화의 사용과 뇌암 및 후두암사이에 링크가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국제암연구소(IARC)-WHO의 전문 암연구소-가 10 개국 이상의 대규모 역학연구를 조정하고 있다.

결론 및 권고

최근의 어떠한 검토도 이동전화 또는 기지국으로부터의 RF 전자기장 노출이 어떤 나쁜 건강영향을 야기하는 것으로 결론 내리지 않았다. 그러나, 건강위험성 평가를 보다 더 잘 하기 위해 추가의 연구가 필요한 것으로 인지된, 지식상의 결여된 부분이 있다. 요구된 RF 연구를 완료하고, 평가하여, 건강위험성에 대한 최종 결과를 출판하는데는 약 3-4년이 소요될 것이다. 그 기간동안 WHO는 다음을 권고한다:

-> 기존의 국제 및 국가표준의 엄격한 고수: 국제기준은 이동전화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뿐만 아니라, 이동전화 사용자, 기지국 주변에서 일하거나 거주하는 사람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 예방 대책

정부: 만약 규제 당국자가 건강에 근거한 기준을 채택하였으나, 일반 대중의 관심 때문에 RF 전자기장에 대한 노출을 줄이기 위해 부가적인 예방 대책을 도입하고자 할 경우, 노출 제한치에 임의의 부가적인 안전계수를 도입함으로써 기준의 과학적 근거를 손상시키지 말아야 한다. 예방 대책은 자발적인 수단을 통해 장비 제조업체 및 일반 대중이 RF 전자기장을 감소시키는 것을 장려하기 위한 별도의 정책으로 도입되어야 한다. 그러한 대책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별도의 fact sheet에 주어져 있다.

개인: 현재의 과학적 정보는 휴대전화의 사용에 대해 특별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음을 보여주지 않는다. 만약 개인적으로 걱정이 될 경우, 통화시간을 제한하거나, 머리나 신체로부터 이동전화를 머리 떨어지게 하기 위해서 “핸즈프리” 키트를 사용함으로써, 그들 자신이나 어린이의 RF 노출을 제한하는 방법을 선택할 수도 있다.

-> EMF 간섭 회피를 위한 휴대전화 사용에 대한 지역적 규제 준수: 휴대전화는 심장박동조절기 및 보청기와 같은 어떤 의료기기에 간섭을 야기할 수 있다. 병원 중환자실에서의 이동전화 사용은 환자에게 위험이 될 수 있으며 이러한 지역에서는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마찬가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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