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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MF Weekly Brief IFRE 211호(2018.7.24.)
첨부파일 20180724 EMF_Weekly_Brief_IFRE_211호.hwp
ㅁ 인간 해마에 대한 단기,장기의 전자기장 노출 영향
(Effects of short and long term electromagnetic fields exposure on the human hippocampus)



2017.7.13.

출처: Journal of Biomedical Physics & Engineering


연구기관 : Medical School of Ondokuz Mayıs University 등(터키, 이스라엘, 미국)





o 개요





- 이 연구는 ‘17년 7월, Journal of Microscopy and Ultrastructure에 등재되었음



- 본 연구는 입체 및 분광 기법과 신경인지 검사를 이용하여 휴대전화의 전자파가 인간 두뇌의 형태 및 인지 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음



- 분석 결과, 특정 신진대사에는 유의 한 차이가 없었으며 해마의 크기 또한 유의한 차이가 없었음(p> 0.05)



- 대조적으로, 높은 수준의 전자파를 노출시킨 그룹에 대한 신경인지 검사 결과는 낮은 노출 그룹에 비하여 유의하게 낮았음(p <0.05)



- 즉, 휴대폰을 상대적으로 오랫동안 사용하는 피실험자들에게서 주의력과 집중력의 결여가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남





o 연구 배경





- 휴대 전화 사용 중, 인간의 뇌는 고주파 전자기장(RF-EMF) 노출원에 대한 근접성 때문에 높은 수준의 SAR(specific absorption rate)에 노출 될 수 있음



- RF-EMF 노출로 인한 형태학적 및 생화학적 영향은 동물 연구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음



- Hardell et al.의 보고서에 따르면, 휴대폰에 의한 RF-EMF에 장기간 노출될 경우 신경 교종(glioma)이나 신경종(neuroma)과 같은 뇌종양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음

- 해마 크기가 작고 체중이 낮은 태아의 경우, 전자파 노출은 해마 세포 및 신경 교세포에 심각한 손상을 줄 수 있음



- 전자파 노출의 영향은 세포 및 몇몇 생체 연구에서는 RF-EMF가 행동, 신경 전달 물질 및 혈액 뇌 장벽 투과성에 미치는 영향이 보고되었음



- 세포 효과 외에도 다양한 연구들에서, 휴대폰에서 방출되는 EMF의 잠재적인 발암 영향이 조사되었음



- 이 연구는 휴대전화의 사용 시간을 기준으로 두 가지 그룹을 구분하고 이전에 고안된 stereological,neurological 및 spectroscopic 방법을 사용하여 휴대전화 EMF로 인한 해마의 손상을 평가하고자 하였음





o 연구 설계





o 피실험 대상



- 18 세에서 25 세 사이의 건강한 여성 의대 학생들 총 60명을 모집하였으며, 이들은 매일 90분 이상 휴대전화를 사용하였음



- 이들을 휴대전화 사용 시간에 따라 두 그룹으로 나누었으며, 휴대 전화가 보편적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대조군은 찾을 수 없었음



- 낮은 노출 그룹은 지난 5년간 하루에 30분 미만의 시간 동안 휴대전화를 사용한 30명의 피실험자로 구성되었으며, 높은 노출 그룹은 지난 5 년간 90분 이상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그룹으로 구성되었음



o 인체 두뇌 형태는 MRI 및 자기공명 분광 분석과 인지 테스트 등을 진행하였음





o 연구 결과





o 입체 영상 확인 결과(Stereological results)



- 낮은 노출 그룹과 높은 노출 그룹 사이에 해마 부피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음(p > 0.05)



o 분광 분석 결과(Spectroscopic results)



- MRS를 이용하여 뇌 대사 물질의 EMF 노출 의존성 변화를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 그룹 간에 유의한 차이는 없었음



o 인지 검사 결과(Cognitive test results)



- 신경 인지 검사의 분석 결과, 두 그룹은 지각 과정, 구조화, 정신 기능 및 전두엽 기능 검사의 측면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음



- 다만, 인지 검사 결과 뇌졸중에 대한 검사에서는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주의력을 평가하기 위해 수행된 Digit Span(reverse) 테스트*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발견되었음(p <0.05)

* 흔히 사용되는 기억력 테스트로, 숫자들을 보여준 뒤, 역순으로 입력하게 하여 기억력을 검사함



- K.A.S. 검사 결과 그룹 간에 유의한 차이는 없었음



o 결론



- 입체적 방법을 활용하여 MRI 영상을 검사하였으며, 휴대전화 전자파 노출에 따른 해마 크기의 변화를 측정하고 부피 측정값과의 관계를 평가하기 위하여 분광 및 신경인지 검사를 수행하였음



- 분광 분석 결과 뇌의 대사 측면에서 유의한 변화는 발견되지 않았음



- 해마의 크기 측면에서 유의한 변화는 관찰되지 않았으며, 대부분의 신경 인지 검사에서도 유의한 차이점이 발견되지 않았으나, 스트로프 및 숫자 스팬 테스트에서 그룹 간의 유의한 차이가 나타남



- 결론적으로, 하루에 90분 이상 장기간 휴대폰을 사용할 경우, 기억 능력과 해마 크기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음



- 연구 결과를 확인하고 전자파에 노출된 해마의 크기 변화가 대조군에 비해 현저히 작은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수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하는 추가 연구가 필요함





링크 :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6025790/



(리포터 : 안형상 연구원, 미래전파공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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