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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MF Weekly Brief IFRE 204호(2018.5.16)
첨부파일 20180516 EMF_Weekly_Brief_IFRE_204호.hwp
□ 일반 대중에서 나타나는 전자파 과민증(EHS)의 특성(Characteristics of perceived electromagnetic hypersensitivityin the general population)



2018.5.9.

출처: 미국 국립생물정보센터(NCBI)

연구기관 : Umeå University(스웨덴)





o 개요



- 이 연구는 ‘18년 5월, 심리학 저널인 Scandinavian Journal of Psychology에 등재되었음



- EHS 증상은 표준화된 기준이 없이 증상자들에 의해 자체 보고되고 있으며 증상자들은 대부분 전자기기로 인한 EMF 노출에 의해 건강상태가 좋지 않음을 호소함



- EHS 집단의 50% 이상이 일주일에 1번 이상 EMF 관련 증상을 호소하는 것으로 보고되었으며 증상은 고혈 증후군, 불안 장애, 관절/근육 장애, 우울증 및 편두통 등으로 다양하였음




- 본 연구는 인구통계학적 정보, 생활 습관 및 EMF 관련 경험 등을 중심으로 설문을 실시하여 양적 분석을 통해 일반 대중 및 EHS 증상자의 특징을 파악하여 EHS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음



o 연구 배경



- 전자기장의 인체 영향에 대해서는 50년대부터 보고되었으며 지금까지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음



- 그러나 EMF 노출 자체가 특정 증상을 유발하였다는 확실한 증거는 찾을 수 없으며, 이 때문에 전자파를 방출하는 다양한 기기들로 인한 증상을 나타내기 위해 흔히 전자파 과민증(electromagnetic hypersensitivity, EHS)이라는 용어가 사용되고 있음



- EHS의 여러 증상들은 다양한 환경 요인이 동반되며, 증상자 개인의 심리적 요인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음



- 이에 따라 EHS는 증상의 원인보다는 증상자 개인이 가진 요인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사실 증상자 개인이 가진 믿음, 노시보 효과가 건강 영향을 발생시킨다는 것에 대한 증거가 존재함



-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EHS 증상자들은 전자기기에 의한 기억 상실, 어지러움 등의 증상을 보고하고 있으며 증상자의 비율은 전체의 약 1.5~5%를 차지함. EHS의 원인이 되는 전자기기로는 주로 휴대전화, 컴퓨터와 같은 일반 전자기기가 보고되었음.



- EHS와 관련하여 증상자의 특징을 분석한 선행 연구는 아래와 같음



< 표 1 > EHS 증상자의 특징 분석과 관련한 선행 연구

연구

관계 요인

연구 결과

Baliatsas et al. (2012)

연구자의 프레임

미국의 연구는 소수민족에서, 스웨덴의 연구는 여성, 저소득자, 북유럽 국민에서 더 높은 발병률을 보임

Baliastas et al. (2014),

Carlsson et al. (2005)

교육 및 결혼 상태

교육, 결혼 상태는 EHS와 관련 없음

Carlsson et al. (2005)

연령(근로가능 연령)

근로 연령대에서 더 높은 발병률 보고

Hillert et al. (2002)

연령

나이는 EHS와 관련 없음


- 본 연구는 다음 요소를 중심으로 일반 대중 및 EHS 증상자의 특징을 파악하여 EHS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음



(1) 인구통계적 요인 및 생활 양식



(2) 전자기기 주파수 및 노출 시간



(3) 대처 전략



(4) EHS에 대한 기준 평가(무엇을 기준으로 EHS 증상자 비율을 정할 것인가)



(5) 정신 건강 상태(정신분열증, 편두통, FSS 등)



o 연구 결과



- 인구통계학적 정보 및 생활 습관과 관련된 정보는 아래와 같음



- 연령과 EHS 사이의 상관관계가 나타났으며, 40~59세의 연령층에서 EHS 증상이 유의하게 높게 관찰되었음



- 또한, EHS 증상은 여성에게서 남성보다 높게 나타남



- 결혼 상태, 교육 수준, 흡연 및 운동 습관에 따른 상관관계는 나타나지 않았음






o 결론



- EHS 증상자의 특성과 관련한 선행 연구는 보고된 결과가 몇 없으며, 본 연구는 인구통계 및 생활 습관, 전자파 노출의 빈도 및 시간, 여러 증상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여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됨



- 예상과 동일하게, EHS 증상자들은 본인들의 건강상태를 일반인에 비해 훨씬 나쁘다고 인식하였음



- EHS 발병률은 남성보다 여성에서 더 높게 나타났으며, 연령에 따라 40~59세의 연령층에서 가장 높게 나타남





링크 : https://onlinelibrary.wiley.com/doi/pdf/10.1111/sjop.12449





(리포터 : 안형상 연구원, 미래전파공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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