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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MF Weekly Brief IFRE 203호(2018.5.8)
첨부파일 20180508 EMF_Weekly_Brief_IFRE_203호.hwp
□ EMF에 대한 사전정보가 노시보 효과를 유발하는가?: 리스크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실험적 연구

(Does precautionary information about electromagnetic fields trigger nocebo responses? An experimental risk communication study)



2018.4.12.

출처: 미국 국립생물정보센터(NCBI)

연구기관 : Karlsruhe Institute of Technology 등(독일, 호주)





o 개요



- 이 연구는 ‘18년 4월, Frontier in Neuroscience 저널에 등재되었음



- EMF의 인체 영향에 대한 사전적인 정보를 제공할 경우, 피험자들은 전자파에 대해 더 높은 수준의 위험을 인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 본 연구는 EMF에 노출된 것으로 의심되는 상황에서 사전적 의사 소통이 참가자의 증상 경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실험을 진행하였음





o 배경



- 세계 보건기구(WHO)는 휴대전화에서 발생하는 전자파를 암 유발 가능성이 있는 group 2B로 분류하고 있으며, 인체에 해로운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 ICNIRP, IARC 등의 국제 기관을 비롯하여 휴대전화 전자파와 관련된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나,현재까지 전자기장의 영향에 따른 결정적인 증거는 발견되지 않음



- 여러 나라들은 사전 예방 원칙(precautionary principle)을 적용하여 전자파 인체보호기준을 도입하고 있음



- 경험적 연구에 의하면, 일반인들에게 주어진 사전 정보는 전자기장이 위험하다는 인식, 또는 믿음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남



- 연구 결과, 참가자들은 EMF에 대한 정보를 접한 뒤에 EMF의 위험에 대해 더 높은 수준으로 인식하였으며, 이것은 인지 부조화(cognitive dissonance) 요인 때문인 것으로 파악됨

※ 인지 부조화란 한편으로는 제한적으로 전자파에 노출될 경우 안전하다는 정보를 주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전자파의 위험을 막기 위해 권고 조치를 내리는 경우, 정보의 일관성이 감소하며 결과적으로 정부의 발표 등이 신뢰성을 얻기 힘들다는 것을 의미함.




- 본 연구는 EMF에 노출된 것으로 의심되는 상황에서 사전적 의사 소통이 참가자의 증상 경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실험을 진행하였음





o 연구 결과



- 53 명의 참가자(39 %)는 EMF를 전혀 인지하지 못했으며, 84 명(61 %)은 최소 1번의 실험에서 EMF를인지하였음



- 기존의 가정에 따르면, 위험 인식은 T3에서 가장 높으며, T2, T1, T0 순서로 나타나야 함



- 표본을 통한 t-test 실험 결과, 두 실험군에서 T0와 T3 간 유의한 위험 인식 차이가 없었음




- 오히려, WLAN 전자파에 대한 평균적인 위험 인식은 T0에 비해 T2에서 낮게 나타남





o 결론



- 몇 가지 한계점이 발견됨에도 불구하고, EMF에 대한 사전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노시보 효과를 유발하지 않는다고 결론지을 수 있음




- 위의 결론은 노시보 효과를 경험할 가능성이 더 큰 사람들(높은 위험 인지도, 높은 불안 특성을 가진 대상)에게도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남



링크 : https://ehjournal.biomedcentral.com/track/pdf/10.1186/s12940-018-0377-y





(리포터 : 안형상 연구원, 미래전파공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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