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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MF Weekly Brief IFRE 177호(2017.06.15)
첨부파일 20170615 EMF_Weekly_Brief_IFRE_177호.hwp
□ 휴대전화 사용, 학교 전자기장 수준 및 관련 증상 : 이즈미르(Izmir) 고등학생 2150명을 대상으로 한 횡단면 조사
(Mobile phone use, school electromagnetic field levels and related symptoms: a cross-sectional survey among 2150 high school students in Izmir.)

2017.6.6(출처 : EMF Portal)
키워드 : Adolescent, Base stations, Cell phone, Depressive symptoms, Electromagnetic field, Fatigue, Headache, Mobile phone, Sleep disturbances


o 연구의 배경

- 휴대전화 및 기지국의 전자기장(EMF)에 대해 건강상의 문제가 우려됨

- 다학제 간의 연구를 수행하고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용량-반응*에 대한 조사가 필요함

* 용량-반응(dose-response): 효과적인 약효를 발현하기 위해 필요한 최고, 최저의 두 용량 사이에서 약효는 투여한 용량에 비례하여 변화함. 이러한 현상을 용량-반응이라 함
(출처: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438118&cid=42411&categoryId=42411)

o 연구의 목적

- 터키의 Ege 의과대학 연구진 등은 고등학생들의 휴대전화 사용 특성을 설명하고 휴대전화 사용 특성, 고등학교 EMF 수준 및 자체 보고된 증상 사이의 연관성을 조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음

o 연구 대상 및 방법

- 횡단 연구의 데이터는 2009년 11월부터 2011년 4월까지 설문지 및 학교의 EMF 수준 측정을 통해 수집되었음

- 2,630개의 고등학교 20,493명 학생 가운데 2,530명이 표본에 포함되었으며 그 중 2,150명(85.0%)의 학생을 대상으로 분석을 실시하였음

- 23가지 증상의 빈도는 16가지 측면에서 휴대전화 사용 및 학교의 EMF 수준에 대한 용량 반응을 조사, 분석하였음

- 학교의 EMF 수준은 Aaronia Spectran HF-4060 장치로 측정하였음

- 단, 변량 분석에서는 카이제곱 검정(Chi square)*과 경향 분석*을 사용하였고, 다변량 분석에서는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사용하였음

* 카이제곱 검정(Chi square): 카이제곱 분포에 기초한 통계적 방법으로, 관찰된 빈도가 기대되는 빈도와 의미 있게 다른지의 여부를 검증하기 위해 사용되는 검증 방법
(출처: http://synapse.koreamed.org/pdf/10.3803/jkes.2008.23.6.361)

* 경향 분석 : 과거의 시계열 데이터를 모아 통계적으로 분석하고 장기 경향 변동, 경기 계절 변동, 불규칙 변동 등으로 분해하여 이들의 요소를 합성함으로써 장래를 예측하는 것
(출처: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915299&cid=50309&categoryId=50309)

* 로지스틱 회귀분석(logistic regression) : D.R.Cox가 1958년에 제안한 확률 모델로서 독립 변수의 선형 결합을 이용하여 사건의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는데 사용되는 통계 기법
(출처: https://ko.wikipedia.org/wiki/%EB%A1%9C%EC%A7%80%EC%8A%A4%ED%8B%B1_%ED%9A%8C%EA%B7%80)

o 연구 결과

- 참가자 중 2,021명(94.0%)이 휴대전화를 사용했으며 129명(6.0%)이 그렇지 않았음. 사용자 중 49.4%가 10분 미만으로 통화했으며 52.2%는 하루에 75개 이상의 메시지를 보내거나 받았음

- 두통, 피로 및 수면 장애가 각각 1.90(95 % CI 1.30-2.77), 1.78(1.21-2.63), 1.53(1.05-2.21)배 증가하였음

- 하루 통화 수, 하루 총 통화 시간, 하루 총 문자 메시지 수, 야간의 휴대전화의 위치 및 상태, 전화 통화 시 두통, 집중력 장애와 관련하여 용량-반응 관계가 관찰되었음

- 피로 및 수면 장애 등이 나타나고 귀가 따뜻해졌으며 국소 증상으로 홍조를 보였음

o 결론

- 휴대전화 사용과 두통, 집중력 장애, 피로, 수면 장애 및 용량 반응을 보이는 귀의 발열 사이의 연관성을 발견하였음

- 인근 기지국 사이의 제한된 연관성과 몇 가지 일반적인 증상을 발견하였음

- 그러나 학교의 EMF 수준과는 어떠한 관련성도 찾지 못하였음

- 전화 및 메시지 수를 줄이고 통화 시간을 줄이며 이어폰을 사용하고 머리와 몸에서 전화기를 멀리 사용하며 유사한 예방 조치를 취하면 증상의 빈도 또는 널리 퍼지는 것을 줄일 수 있음

출처 : http://www.emf-portal.org/en/article/32073

(리포터 : 고주희 연구원, 미래전파공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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