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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스웨덴의 뇌암 연구에 대한 미국 암 협회의 의견은?
미국 암 협회의 역학과 감독 부회장인 Michael Thun 박사는 "뇌암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진 유일한 환경 위험 요소는 진단용 X-레이와 방사능 요법을 위해 사용되는 것 같은 전리성 복사이다. 휴대폰들은 비전리성 마이크로파 복사를 이용한다."라고 말하였습니다.
 Thun박사는 최근에 발표된 스웨덴의 Lennart Hardell 박사의 연구에 대해 ACS News Today의 2000년 5월 12일판에서 "스웨덴 연구 같은 소규모 "데이터"의 연구는 해석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X-레이 노출과 암 간의 통계적 관계는 X-레이가 DNA를 손상시킨다는 동물 및 인체의 광범위한 증거에 의해서 뒷받침되고 있다. 반면에 휴대폰과 기타 전기 제품으로부터의 비전리성 복사는 DNA 또는 암과 관련된 그 어떤 다른 세포 구성 요소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뿐만 아니라 이 연구는 단지 13명의 뇌암 환자를 근거로 했기 때문에 통계적으로 거의 유의성이 없다."고 논평했습니다.

그는 또한 스웨덴 연구의 후향적 설계는 연구 대상 환자들로 하여금 과거 휴대폰 사용에 대한 정보를 회상하도록 요청할 때 자칫 "편견을 도입할 수" 있다고 말하며 해당 연구가 가지고 있는 방법 상의 문제점들을 지적했습니다. 박사는 이어서 “이 연구는 휴대폰과 뇌암 간의 관계에 대해 발전적인 정보를 제공해 주지 못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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